전체 아카이브로
2019.02.06

2018•영화 리뷰
가버나움
Capernaum
★ 9.0/ 10
⭐⭐⭐⭐⭐
관람일 2019.02.06
“
묵직하게 내려 앉는 감동 표현이 어렵다
”
이 영화를 보고
블로그에 기록을 남겨야겠구나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영화관에서 영화 속 인물에, 상황에
얼마나 공감하고 마음 아파했는지
그것을 기록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소년은,
시간이 꽤 지나 이제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배우가 아니다. 뿐만 아니라 출연한 다른 이들 대부분이,
아마도 비슷한 상황의 이들을 섭외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예술, 중에서도 특히 영화의 힘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영화관에서 훌쩍 운다는 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은,
정말로 감동적이었던 영화였다.
왜 10점이 아니었을까, 그 시점의 나는
아픈 상황의 미안함에 1점을 뺐던 것 같기도 하다.
기록 완료:2019.02.06